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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시장 체류 일수 (DOM)

Days on Market (DOM)
Days on Market (DOM)

평균 시장 체류 일수 (DOM) 핵심 정리

What it is

DOM은 매물이 시장에 나온 날(리스트)부터 계약 체결(under contract/option)까지 걸린 일수입니다.

· DOM (single) = 계약일 − 리스트일
· Avg DOM = ΣDOM ÷ 매물 수
· Median DOM = 중앙값

CDOM(Cumulative DOM): 재리스트/일시중지 포함 누적 일수로 보는 버전
※ MLS 규정에 따라 산정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달력 기준 일수로 계산합니다.

Single Listing DOM (Under Contract vs Closing)

일반적으로 DOM은 계약 체결 시점에 멈춥니다. Closing까지를 보고 싶으면 ‘Closing 기준’을 선택하세요.

DOM (days)
Days to Close (계약→클로징)
Status

DOM 기준: 리스트일 → (선택) 계약일 또는 클로징일 · 날짜가 비고 ‘Today 사용’ 체크 시 오늘까지 계산
DTC는 계약~클로징 일수(두 날짜가 모두 있을 때만 표시).

Market DOM Summary (실시간)

Count
Average DOM
Median DOM
P25
P75
Status

평균은 극단값에 민감, 중앙값(Median)과 함께 보세요. · 입력은 자연수 권장(부분일수는 반올림).
일부 테마/보안설정에서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DOM가 왜 중요한가 (Why it matters)

가격전략 · 고객 관리 · 마켓 리딩 관점에서 DOM 신호를 해석하고, 실행까지 연결합니다.

1) 가격전략 (Pricing & Exposure)

벤치마크: Submarket Median DOM
  • DOM / Median0.6: 핫. 노출 유지, 백업오퍼 확보
  • 0.6–1.0: 정상. 7일 주기 성과 체크(조회·저장·쇼잉)
  • 1.0–1.3: 스테일 위험. 노출 리프레시 + 미세가격 ±1–2%
  • > 1.3: 재포지셔닝. 가격 리셋 3–5% 또는 바이어 인센티브(클로징 비용/금리 buydown)
노출 리프레시 체크리스트
  • 사진 퀄리티/순서 재정렬(임팩트 상위 5장 전면)
  • 설명 상단 3줄: 학교·커뮤니티·로케이 핵심 검색 키워드
  • 오픈하우스·브로커 카라반 캘린더링(주말·퇴근 시간대)
  • 광고 채널 믹스 업: 포털(MLS syndication) + SNS 리타겟 + 지오타겟(5–10mi)
선행지표(Trigger)
  • 쇼잉 < 2/주, 온라인 저장률 < 0.5% ⇒ 7일 내 조치
  • 문의→투어 전환 < 20% ⇒ 상세설명/사진/지도 정보 보강

2) 고객 관리 (Seller & Buyer)

목표: Median ± 20%
  • 셀러: 범위 벗어나면 즉시 액션(가격/노출/인센티브)
  • 주간 리포트: 조회·저장·쇼잉·피드백·다음 액션
  • 바이어: DOM 높은 매물=네고 여지↑(검사/수리/크레딧 패키지)
Seller Talk Tracks
  • ≤0.6×: “반응이 좋습니다. 노출 유지·백업오퍼 확대하겠습니다.”
  • ≈1.0×: “균형 구입니다. 주말 오픈하우스 + 사진 상단 교체 진행하겠습니다.”
  • >1.3×: “스테일 신호라 3–5% 가격 리셋 또는 금리 buydown 제안드립니다.”
  • 셀러 측 앵커(카운터오퍼) 팁
    리스트가 앵커가 되기도 함. 보통 바이어가 제시하는 첫 번째 오퍼(Offer)를 앵커라고 생각하지만, 셀러가 처음 내놓은 리스팅 가격(Listing Price) 그 자체도 강력한 앵커, 즉 협상의 기준점이 됨. 셀러와 시장은 이미 그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데 따라서 무작정 가격을 내리기 전에 가치 포지셔닝(업데이트·학군·커뮤니티)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음.
    바이어 로우볼엔 데이터 반박 + 소폭 양보 + 빠른 클로즈 인센티브로 카운터.
    대안 제시: 가격 대신 크레딧/리스백 등으로 “순수익” 방어.
Buyer Talk Tracks
  • DOM이 높은 매물은 네고 여지↑. 검사·수리·크레딧 옵션을 패키지로 제안.
  • DOM 급상승 구간(시장 냉각기)엔 가격 하향 추세를 근거로 앵커 오퍼 설계.
  • 앵커 오퍼(Anchor Offer)란?
    앵커 오퍼(Anchor Offer)는 협상에서 상대(일반적으로 셀러)의 기준점을 먼저 잡아버리려는 의도적인 첫 제안입니다. 즉, 바이어가 제시한 가격·조건이 상대(셀러)의 기대·협상 범위(ZOPA)를 바이어 쪽으로 끌어오게 만드는 레퍼런스 역할을 하게됩니다.

    핵심 정리
    무엇: 데이터(컴프, DOM, 감가·확실한 리페어 필)로 뒷받침한 첫 제안.
    목적: “가격/조건 대화의 중심점”을 선점해서 협상 구간을 이동시키려는 것.
    언제: DOM이 서브마켓보다 길 때, 가격 조정 이력이 있을 때, 셀러가 급한 시그널을 보일때(MOTIVATED SELLER!).
    주의: 근거 없는 로우볼은 무시당하게 되므로 근거있는 앵커로 접근해야합니다 (리얼터 역량).

    앵커 오퍼 구성 (Buyer 관점)
    가격 앵커: 최근 감액·컴프 대비 합리적 하향 제시(예: −2~5%부터 시작).
    근거: DOM>Median, 감가 포인트(지붕/HVAC/창문/업데이트 필요), 인근 거래 비교.
    조건 패키지:
    셀러 크레딧(클로징 비용/금리 buydown): 가격 인하와 체감효과 유사.
    기간: 빠른 클로징(대출 준비 OK면 21–30일), 옵션기간은 짧고 타이트(예: 5–7일)-인스펙션 준비 철저 필수.
    계약금(EM): 시장 평균보다 살짝 두툼하게 걸어 진정성 및 (계약 이행) 능력의 시그널을 줌.
    컨틴전시: 최소화·명확화(감정/수리 캡 등).

    로우볼 vs 신뢰 앵커
    로우볼: “무근거, 그냥 싸게” → 관계 손상(셀러측 기분상함)/무시당할 위험↑
    근거있는 앵커: “확실한 데이터로 설득” → 카운터를 우리 구간으로 유도 (리얼터 역량)

    수치 예시 (달라스지역 싱글하우스)
    리스팅가격: $620k, 서브마켓 Median DOM=47일, 대상 매물 DOM=63일
    앵커 오퍼: $585k(−5.6%) + $7,500 셀러 크레딧(금리 2-1 buydown)
    EM 1.5%, 옵션 7일, 30일 클로즈, 감정/수리 총 $3k 캡
    메시지: “DOM·컴프·지붕 연식 고려한 합리적 가격. 빠른 확정이 협상 포지셔닝에 유리합니다.”

    Do / Don’t
    1. Do
    DOM/Median, 최근 감액, 컴프 3개 이상 숫자로 보여주기
    로우볼이라도 EM/빠른 클로징으로 신뢰 시그널 주기
    “가격 ⟷ 크레딧/금리” 교환가능성 열어두기

    2. Don’t
    근거 없이 두 자릿수 인하 시작
    조건을 너무 느슨하게(긴 옵션, 컨틴전시 다 붙이기)
    셀러 페이스 무시(리딩 타임·이사 일정 고려 없이 압박)
    인스펙션에 나온 항목 전체 수리 요구(다 고쳐주는 셀러 없음)

3) 마켓 리딩 (Market Reading)

평균 + 중앙값 + P25/P75
  • 평균은 극단값 영향 → 중앙값과 같이 해석
  • P25↓ 쏠림=핫 세그먼트, P75↑ 쏠림=냉각/오버프라이스
  • 가격대/자산군/시즌성 분리 분석
주간 해석 루틴
  • 우리 DOM vs 서브마켓 Median
  • 쇼잉·저장·문의 추세
  • 경쟁 매물 수/감액 건수
  • 결론: 유지 / 미세조정 / 리셋

실행 타임라인

  • D0–7: 사진·설명 최적화, 베이스라인 수집
  • D8–14: 오픈하우스·리타겟, 피드백 반영
  • D15–30: 미세가격 ±1–2%, 히어로 사진 교체
  • D31–45: 스테일 조짐 → 가격 리셋 3–5% 또는 인센티브
  • D46+: 재포지셔닝(헤드라인/썸네일/채널 확대), 조건 유연화

셀러 업데이트 템플릿 (짧게)

  • 요약: “이번 주 DOM 38일 (서브마켓 41일) · 쇼잉 3건 · 저장률 0.8%.”
  • 인사이트: “사진 교체 후 조회수 +22%.”
  • 액션: “가격 유지, 설명 상단에 통근·학교 추가. 다음 체크 D+7.”

EN Talk Tracks

  • “We’re tracking DOM against the submarket median. If we exceed it, we’ll refresh exposure or reposition pricing by 3–5%.”
  • “Showings dipped below two per week, so we’re refreshing the photo order and running a targeted open house.”
  • “Instead of a price cut, we can offer a rate buydown or closing cost credit—similar buyer impact with less headline change.”

“DOM은 매물이 시장에 머문 일수입니다. 평균과 함께 중앙값을 같이 보고, 벤치마크를 넘어가면 가격·콘텐츠·브로커 아웃리치부터 리셋합니다.”

“We track average and median DOM. If we exceed benchmark, we reset pricing, refresh media, and intensify broker outreach.”

변경오더 비율

Change Orders Tracking
Change Orders Tracking

변경오더 비율 (Change Order Rate)

What it is

변경오더 비율변경오더 건수전체 시공 항목(라인아이템) 수로 나눈 값입니다.

Change Order Rate (%) = (CO Count ÷ Total Work Items) × 100

해석: 값이 낮을수록 계획 정합성·설계 완성도·현장 통제력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Change Order Rate Calculator (실시간)

CO Count
CO Rate (%)
Status

공식: CO Rate (%) = (변경오더 건수 ÷ 전체 시공 항목) × 100
예시 기준(조정 가능): < 5% = 양호 · 5–10% = 주의 · ≥ 10% = 높음
일부 테마/보안설정에서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리스크 징후: 설계 미완·현장 조건 변화·스코프 크리프 감지
원가·일정 영향: CO↑ ⇒ 비용 상승·지연 가능성↑
벤더 관리: 패턴 분석(공종·협력사·설계사별)로 재발 방지책 수립

공정(일정) 편차(%)

Schedule Performance Tracking
Schedule Performance Tracking

공정(일정) 편차(%) 핵심 정리

What it is

공정(일정) 편차(%)(실제기간 − 계획기간) ÷ 계획기간으로 계산하며, 계획 대비 지연(+)·단축(−)의 비율을 뜻합니다.

Schedule Variance % (time-based) = (Actual Duration − Planned Duration) ÷ Planned Duration × 100

※ +값 = 지연(불리) · 0 = 계획과 동일 · −값 = 앞당김(유리)
※ 단위(일/주/월)는 둘 다 동일하게 쓰면 어떤 단위든 무방합니다.

Schedule Variance Calculator (실시간)

날짜 입력 시 기간이 자동 계산되어 아래 칸에 반영됩니다.

Variance Amount (일)
Variance %
Status

공식: Variance % = (Actual − Planned) ÷ Planned × 100 · Variance Days = Actual − Planned
기준: |편차| ≥ 10% = 경고/지연, 5–10% = 주의, < 5% = 정상(예시 기준) · 분모(계획기간)=0이면 계산 불가
일부 보안설정에서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리스크 관리: 공정 지연을 조기에 파악하여 크리티컬 패스 보정
원가 영향: 일정 지연 → 간접비 증가, 임대·분양 지연에 따른 기회비용
커뮤니케이션: 발주처/투자자/테넌트에게 투명한 진행 상황 보고

현장 팁

단위 일관성: 기간 단위(일/주/월)를 통일해 계산
캘린더 주의: 공휴일/우천·검측 지연 등 비작업일 반영 여부를 명시
기준선 잠금: Baseline 변경 시 사유 기록(VO/설계변경 등) 필수

Talk Track

“일정 편차는 계획 대비 실제 소요기간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날짜 기반 산출을 우선해 크리티컬 패스를 점검하고, 5·10% 임계값으로 경보를 운영합니다.”

“Schedule variance (time-based) shows slippage vs baseline. We prefer date-derived durations and manage alerts at 5% and 10% thresholds.”

예산 편차(%) = (실제비용 – 예산) ÷ 예산

Budget vs Actual Analysis
Budget vs Actual Analysis

예산 편차(%) 핵심 정리

What it is

예산 편차(%)(실제비용 − 예산) ÷ 예산으로 계산하며, 예산 대비 초과/절감 비율을 뜻합니다.

Budget Variance % = (Actual − Budget) ÷ Budget × 100

  • 비용 관점: (+) 양수 = 초과지출(Overrun, Unfavorable) · (−) 음수 = 절감(Favorable)
  • 수익 관점: (+) 양수 = 목표초과(Favorable) · (−) 음수 = 목표미달(Unfavorable)

표기 예: +6.2% (초과), −4.8% (절감/미달). 분모(예산)가 0이면 계산할 수 없습니다.

Budget Variance Calculator (실시간)

Variance Amount ($)
Variance %
Status

공식: Variance % = (Actual − Budget) ÷ Budget × 100 · Variance Amount = Actual − Budget
비용 관점: Actual ≤ Budget ⇒ Favorable / Revenue 관점: Actual ≥ Budget ⇒ Favorable
주의: 일부 보안설정에서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Why it matters

  • 통제력: 과다/과소 집행 조기 탐지 → 분기 내 수정 액션
  • 예산 정확도: 다음 연도 예산(Zero-based/Incremental) 개선
  • 성과평가: 부서·자산·벤더별 책임 경계 명확화

현장 팁

  • 타이밍: 전기·보험·세금은 분기/연간 청구 스파이크 감안
  • 분류: CapEx vs OpEx 구분 일관성 유지
  • 정규화: 일회성/비경상 항목은 주석으로 조정 표시

캡 레이트 (Cap Rate) = NOI ÷ 매매가격

Cap Rate & Valuation
Cap Rate & Valuation

캡 레이트 (Cap Rate) 핵심 정리

What it is

캡 레이트(Cap Rate)는 자산이 창출하는 연간 NOI매매가격으로 나눈 수익률로 순영업소득(NOI)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한마디 정의하면, 캡 레이트(Cap Rate)는 부동산의 순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대출 없이 100%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매했다고 가정했을 때, 그 부동산의 순영업소득(NOI)을 통해 얻게 될 연간 투자 수익률을 의미하 ‘자본환원율’이라고도 부릅니다.

Cap Rate = NOI ÷ 매매가격 (Price)

공식을 통해 부동산의 가격이 그 부동산이 창출하는 소득에 비해 합리적인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Cap rate is the annual Net Operating Income divided by purchase price, used to benchmark value and risk.

Why it matters

  • 가치 산정: 가격 = NOI ÷ 시장 Cap Rate
  • 리스크/수익 비교: 서브마켓·자산등급 간 상대가치 판단
  • 딜 구조: In-place vs Stabilized, Forward Cap 평가
  • 대출/IRR 전 단계: 빠른 밸류에이션 스크리닝

Pitfalls

  • NOI 기준: T-12 vs Pro Forma, Stabilized 여부 명확히
  • 라인 위/아래: CapEx·TI/LC·대손 처리 방침 일관성
  • 순수익 정의: 비경상 항목/일회성 제거
  • 비교가능성: NNN/Gross, 세금 재평가 영향 확인

Cap Rate Calculator (실시간)

Cap Rate (NOI ÷ Price)
Implied Price @ Target
Required NOI @ Target

계산식: Cap = NOI ÷ Price · Implied Price = NOI ÷ Target Cap · Required NOI = Price × Target Cap
주의: 보안설정에 따라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mple

  • NOI = $1,850,000 · Price = $28,000,000 → Cap ≈ 6.61%
  • Target Cap 6.25% 가정 → Implied Price ≈ $29,600,000
  • 동일 가격에서 Target 7.00% → Required NOI ≈ $1,960,000

Talk Track

“캡 레이트는 특정 시점 NOI 대비 가격의 수익률이에요. 우리는 Stabilized NOI 기준과 비교 가능한 시장 Cap으로 일관되게 밸류에이션합니다.”

“Cap rate benchmarks value and risk: Cap = NOI ÷ Price. We align on stabilized NOI and market cap rates for apples-to-apples comps.”

순영업소득( NOI ) = 총수익 – 운영비용

Net Operating Income (NOI)
Net Operating Income (NOI)

순영업소득(NOI) 핵심 정리

What it is

순영업소득(NOI)은 보통 부동산이 자체적으로 벌어들인 유효총수익(EGI, Effective Gross Income)에서 운영비용(Operating Expenses)을 뺀 값입니다.

NOI = 총수익(임대료 + 기타영업수익) − 운영비용

Net Operating Income is the income a property generates after operating expenses are deducted from total revenue.

Why it matters

  • 가치평가: Cap Rate = NOI ÷ 자산가치 → NOI가 높을수록 가치↑
  • 대출지표: DSCR = NOI ÷ 연간 부채서비스
  • 운영성과: 예산 vs 실적, 비용 효율·수익화 전략의 성과 측정
  • 의사결정: 보유·리파이·매각 타이밍 판단의 핵심 지표

What’s in / out

  • 포함(예): 임대료, 기타영업수익(주차/광고/세탁), 재산세, 보험, 공용유틸, 유지보수, 조경/청소, 관리수수료, 행정비
  • 제외(예): 부채서비스(이자/원금), 법인세, 감가상각, CapEx(대규모 교체·개선), 취득·매각 비용
  • ※ TI/LC 등은 보통 ‘라인 아래’(자본화/분개)로 취급. 내부 정책에 맞춰 표기.

Core Formulas

  • Potential Gross Rent(PGR) = 총 잠재임대료
  • Vacancy & Credit Loss = PGR × (공실/대손 %)
  • Concessions = 무상임대/인센티브
  • Effective Gross Income(EGI) = PGR − Vacancy − Concessions + 기타영업수익
  • NOI = EGI − 운영비용(OpEx)
  • NOI Margin = NOI ÷ EGI
  • Cap Rate = NOI ÷ 자산가치
  • DSCR = NOI ÷ 연간 부채서비스

※ 공실/대손을 기타수익에도 적용할지 여부, Concession 처리 방식은 내부 정책에 맞춰 일관되게 운영하세요.

NOI Calculator (실시간)

Vacancy Loss ($)$0
EGI ($)$0
NOI ($)$0
NOI Margin (%)0.0%
Cap Rate (%)
DSCR (×)

※ 계산식: EGI = PGR − (PGR×Vacancy%) − Concessions + Other Income · NOI = EGI − OpEx
※ 주의: 테마/보안설정에 따라 <script>가 차단되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계산기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How to Improve NOI

  • 수익 측면: 임대료 재산정, 업셀(주차/광고/창고), 공실·대손 축소, 타겟팅 리스업
  • 비용 측면: 세금 프로테스트, 보험 리마켓, 에너지 효율화, 벤더 재계약, 예측정비
  • 구조 측면: NNN 회수 최적화, 관리수수료/공용비 배분 기준 정비
  • ※ TI/LC 등은 일반적으로 NOI 아래에서 관리(자본화/상각), 내부 정책에 맞춰 공시

Dashboard Fields

  • PGR, Vacancy/Concessions, Other Income → EGI
  • Operating Expenses(세금/보험/유틸/유지/관리) → NOI, NOI Margin
  • (선택) 자산가치, 부채서비스 → Cap Rate, DSCR
  • 월별 Actual vs Budget, TTM/YoY 비교

공실률 = 공실 면적 ÷ 총 임대 면적

Leasing & Vacancy Analytics
Leasing & Vacancy Analytics

공실률( Vacant Area ÷ Total Rentable Area ) 핵심 정리

What it is

공실률은 임대 가능 총 면적(GLA/NRSF) 대비 현재 비어 있는 면적의 비율입니다.

Vacancy Rate is the share of vacant rentable area relative to total rentable area (GLA/NRSF) at a given date.

변형 정의

  • Physical Vacancy: 실제로 비어 있는 면적 기준(권장 기본).
  • Availability Rate: 현재 마케팅 중(곧 공실 예정·서브리스 포함) 면적 기준.
  • Multifamily: 면적 대신 Units 기준 버전 병행 가능.

Why it matters

  • 수익성: 공실은 곧 임대수입 손실이며, CAM/NNN 정산에도 영향
  • 가치/출구: 공실률과 안정화 점유율은 캡레이트·가치에 직접 반영
  • 운영 품질: 임대 전략·머천다이징·테넌트 믹스의 성과를 보여주는 KPI
  • 대출·커버넌트: 특정 임계 공실률 초과 시 LTV/DSCR 리스크

Core Formulas | 핵심 공식

  • Physical Vacancy % = Vacant GLA ÷ Total GLA × 100
  • Occupancy % = 100 − Vacancy % = Occupied ÷ Total × 100
  • Availability % = (Vacant + Marketed/Coming-Available + Sublease) ÷ Total × 100
  • Economic Vacancy % = (Potential Gross Rent − Effective Gross Income) ÷ Potential Gross Rent × 100

※ Loss-to-Lease, Free Rent, Bad Debt 등 포함 시 내부 정책 명시. Cut-off Date 표기 권장(예: MM/DD/YYYY).

Vacancy Calculator (실시간)

Vacancy % (Physical)8.0%
Occupancy %92.0%
Availability %12.5%
Economic Vacancy %5.8%

※ KPI 색상: 12%↑ 빨강, 8–12% 주황, 그 외 초록(내부 기준 예시)
스크립트가 차단되는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egmentation

  • 자산군: Retail / Office / Industrial / Multifamily(Units)
  • 블록/층/노출: 1F 코너 vs 상층, 파사드 노출
  • 면적대: <2k / 2–5k / 5–10k / 10k+ SF
  • 계약 상태: Occupied / Vacant / Available(마케팅) / Under TI / Sublease
  • 임대조건: WA Base Rent, TI/LC/Free Rent, Lease Type(NNN/Gross)

Targets

  • Stabilized Occupancy 내부 기준 고정(예: 92–95%+)
  • 서브마켓 벤치마크: CoStar/시장 리포트 기준 25–50퍼센타일 목표
  • 신규 자산: Lease-up Curve 설정, CO 후 12–18개월 내 안정화
  • 리-테넌팅: 앵커 대체·Demising 반영 분기별 경로표

How to Reduce Vacancy

  • 머천다이징 플랜: 앵커/코어 우선 유치 → 인라인 채우기
  • Demising/통합 유연성: 수요 면적대에 맞게 분할/통합
  • 콘텐츠 패키지: 테스트핏·스태킹 플랜·사인/주차 가이드
  • 브로커 네트워크: 톱 브로커 주간 터치 + 타깃 마케팅(CoStar/LoopNet)
  • 인센티브 최적화: TI/LC/Free Rent를 자산 단계·테넌트 등급별 차등
  • 딜 킬러 제거: 배기/그리스트랩·전력·급배수·용도 제한 등 사전 해결
  • 렌트/조건 리셋: 오버렌트·잔존기간 이슈에 대한 전략적 리셋

Dashboard Fields

  • Total / Occupied / Vacant / Available GLA, Vacancy% / Availability%
  • Move-ins/Move-outs (월), Leasing Velocity, WALT
  • WA Base Rent, TI/LC/Free Rent, Concession per SF
  • Submarket Vacancy / Asking Rent 비교 값

Example Numbers

  • Total GLA: 120,000 SF
  • Vacant GLA: 9,600 SF → Vacancy = 8.0%
  • Available (마케팅 포함): 15,000 SF → Availability = 12.5%
  • Occupancy: 92.0%
  • Economic Vacancy(예시): 5.8%

Talk Track

“공실률은 지금 비어 있는 면적의 비율입니다. 우리는 Physical Vacancy를 기본으로, Availability와 경제적 공실을 분리 보고해 리스크를 정확히 보여드립니다.”

“Vacancy is the percent of space sitting empty. We report physical vacancy by default and separate availability and economic vacancy for clarity.”

“머천다이징·Demising 유연성·브로커 네트워크·인센티브 최적화를 통해 임대 속도를 높이고 공실을 줄입니다. 서브마켓 벤치마크와 내부 안정화 목표를 바탕으로 분기별 경로표를 운영합니다.”

“Through merchandising, flexible demising, broker outreach, and calibrated incentives, we accelerate leasing and reduce vacancies. We manage to submarket benchmarks and a clear stabilization path.”

모기지 금리

모기지 금리

부동산 에이전트 꼭 필요할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부동산 에이전트와의 계약서, 즉 **’주거용 구매자/세입자 대리 계약서 (Residential Buyer/Tenant Representation Agreement)’**에 서명하는 것은 법적 효력을 갖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아래의 핵심 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텍사스에서 통용되는 표준 계약서를 기준으로 꼭 확인해야 할 8가지 항목을 정리해 드립니다.